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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나서라” 세계 각국서 동시 시위

입력 | 2019-10-09 03:00:00


7일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에서 기후변화에 반대하는 단체 ‘멸종 저항’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가짜 피를 뒤집어쓴 채 바닥에 누운 한 참가자 옆에 “기후는 더 이상 인간의 삶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플래카드가 있다(왼쪽 사진).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도 이 단체 회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가 걸린 막대기 등으로 도로를 막은 채 대책을 촉구했다.

뉴욕·파리=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