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고향 가야죠” 추석 열차표 예매

입력 | 2019-08-21 03:00:00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표를 사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코레일이 운행하는 KTX, 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 9월 11∼15일 승차권을 21일까지 이틀간 예매할 수 있다. 예매시간은 역창구에선 오전 8∼11시,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오후 3시다. 수서고속철도(SRT)도 22, 23일 같은 방식으로 예매를 진행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