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니 뮤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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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원사이트 지니뮤직 이용자들이 14일 한 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지니뮤직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제보가 이어졌다.
지니뮤직 측은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일시적으로 오류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복구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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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 계획’과 관련해선 “일시적으로 발생한 오류이기 때문에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