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중고폰 418대 밀반입 시도 韓남성, 베트남서 체포
입력
|
2019-05-21 23:04:00
광고 로드중
베트남에 400대가 넘는 중고 휴대전화를 밀반입하려던 한국 남성이 공항에서 체포됐다.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는 35세 한국 남성 A씨가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에서 중고 휴대전화 418대를 갖고 입국하려다가 세관에 적발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이는 12만8180달러(약 1억5000만원) 규모다.
세관 관계자는 A씨가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짐 속에 휴대전화를 넣어왔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올해 초 또 다른 한국인 남성이 같은 공항에서 중고 휴대전화 200대를 밀반입하려다가 붙잡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5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