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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청주에 489채 규모 아파트 분양

입력 | 2019-05-10 03:00:00

주차공간 넓고 커뮤니티시설 다양




우미건설은 이달 중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15m² 489채 규모다. 전용 95m² 아파트의 1, 2층은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 모든 동의 1층은 천장고를 2.5m로 높여 더욱 개방된 느낌을 준다.

단지 내부는 지상 주차장을 없애 걷기 좋은 환경으로 꾸민다. 주출입구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갈 수 있도록 덱층 설계를 적용한다. 전체 주차장 규모의 56%를 확장형 주차구획(2.5m×5.1m)으로 만들어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출입구에 버스 승하차 구간을 따로 만들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통원버스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주차장은 아파트 상가와 분리해 외부인의 단지 내 출입이 어렵도록 만든다.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별동의 어린이집과 독서실, 어린이문고,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2곳 생긴다. 단지 옆에 유치원, 초·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인 것도 장점이다. 충북도교육청은 해당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교 시기를 2021년 3월에서 최근 2020년 9월로 앞당길 것을 권고했다.

청주 동남지구는 1만4000여 채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청주순환도로와 경부·중부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승용차를 이용해 대전, 세종, 천안시 등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해당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충북체육회관, 상당구청, 상당경찰서 등 편의시설과 행정기관이 많아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동남지구에 낙가천, 월운천 수변공원 등 다양한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라 주거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본보기집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

주애진 기자 ja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