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가 ‘후룻파우치’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후룻파우치는 열대과일을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과일을 시럽이 아닌 100% 과일 주스에 담아, 갈아서 주스로 바로 마시거나 그대로 얼려 아이스바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후룻파우치 ‘파인애플’, 열대과일 3종을 한 팩에 담은 ‘트로피칼 믹스’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봉에 248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