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 류진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팀 막내인 유나를 축하하기 위해 같은 멤버 채령과 함께 참여했다.
현재 한림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유나는 단정한 교복 차림을 하고 청순 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있지 류진은 평소 무대와의 모습과는 달리 옅은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고등학생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있지(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 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9관왕을 달성하여 ‘괴물신인’ 이라는 타이틀을 거머 쥐면서 활동을 마무리 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