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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 향하는 文대통령-브루나이 국왕

입력 | 2019-03-12 03:00:00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1일 반다르스리브가완 왕궁에 도착해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오른쪽)이 직접 운전하는 사륜차(버기)를 타고 만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브루나이는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브루나이의) 주요 국가발전사업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다르스리브가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