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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딸 공개…“생후 210일째, 사랑스러워”

입력 | 2019-02-22 16:36:00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생후 210일 된 딸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 지 210일째…사랑스런 인아의 아침”이라며 짧은 영상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딸 인아 양이 침대에 엎드려서 발을 꼼지락거리고 있다. 옆에 있는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엽다. 비록 앞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뒷모습을 통해서도 인아 양의 사랑스러움이 전해진다.

한편, 2017년 5월 결혼한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해 7월 첫째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영상=차예련 인스타그램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