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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렌차이즈 bhc치킨은 14일 2개월 연속 가맹점 월평균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매출이 연평균 대비 32.3%,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으며 올 1월 매출은 전월보다 6% 늘어 창사 이래 최고 월평균 매출을 기록했다. bhc치킨은 박현종 회장이 지난해 bhc치킨을 인수한 이후 ‘제2의 도약’을 위해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