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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도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9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서비스 각 분야의 수준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의 근간으로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총 4 개 부문 우승자를 선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도요타 딜러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총 207명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명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4명의 우승자는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고객 서비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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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