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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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36)이 몸무게 11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한다.
오정연은 30일 오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다. 오정연은 지난해 11월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대한외국인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오정연은 “살이 찐 것으로 실검 1위에 오른 뒤 그것을 계기로 11kg을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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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정연은 “퀴즈 어플 3개를 돌리고 있다”며 독특한 취미생활도 공개했다.
오정연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편하고 즐겁게 촬영했으니 편하고 즐겁게 봐주시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