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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가세요”…조문 온 ‘아버지 부시’ 반려견 설리

입력 | 2018-12-05 09:57:00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실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을 바라보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실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을 지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실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누워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실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앉아 있다. 【워싱턴=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