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31일도 찜통더위… 서울 38도 절정
입력
|
2018-07-31 03:00:00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영남과 영동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려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졌지만 영서지방에는 한층 강한 폭염이 찾아왔다. 이날 36.9도를 기록한 서울은 31일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올라 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은 31일부터 이틀간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관련뉴스
“한반도 5월부터 40도 폭염 올것”
온열환자는 노인? 65세 미만이 70% 달해
누진제 폭탄 우려에 가정용 전기요금도 계절-시간별 차등 검토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은퇴’ 두고 논란…“법적 처벌 끝나” vs “2차 가해 우려”
2
국민연금 ‘月100만 원 이상’ 수급자 100만 명 돌파
3
박나래, 이번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주사 이모’ 공방
4
장마당서 옷 팔던 北처녀, 인사동 개인전 열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화장실 갈 때마다 긴장”…3000만원 보석 삼킨 절도범 결국 6일만에
1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2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3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4
장마당서 옷 팔던 北처녀, 인사동 개인전 열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李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김호철 전 민변 회장 지명
지금 뜨는 뉴스
줄이고, 갈아타고, 재구축하고… 새해 ‘3R 부동산 투자전략’
이이경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맞은 느낌…용의자 무조건 잡는다”
박나래, 이번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주사 이모’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