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닷
두닷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RTA 가구를 선보였으며, 콰트로 데스크, 피랙 선반장 등 시대를 앞서 간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를 출시한 브랜드이다. 또한, 데니쉬 컨텐포러리 디자인을 지향하는 ‘블라스코(blaskov)’를 런칭해 신혼 부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두닷의 6월 정기 세일, 고객 감사제 행사는 최대 반값 할인이 적용된 가격을 만날 수 있다. 책상의 베스트셀러라 말할 수 있는 ‘콰트로’, ‘아르코’ 데스크를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책상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 체어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6월 한달 간 50%,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최근 1인 가구에게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디노 전신거울행거’와 약 70권 가량의 책을 수납할 수 있으며, 독특한 외관이 돋보이는 ‘밀라노 1500 북선반’ 등 서재 가구 등이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또한, 책상과 의자처럼 함께 사용하는 세트 상품을 위한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세트 상품의 경우, 최대 45%까지 할인된다.
제품 가격 할인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다. 두닷 판교, 송도 쇼룸에서는 소파 구매자 한해 추가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할인율은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크게는 5%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한 명을 추첨해 장바구니를 비워주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최대 300만원 상당의 이벤트로 한 명을 추첨해 원하는 제품을 두닷이 대신 결제해준다는 컨셉이다.
한편, 이번 13주년 두닷 고객 감사제는 6월 한 달간 두닷 홈페이지와 판교, 송도 오프라인 쇼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두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