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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회장, 평창 방문해 직원들에 ‘발열조끼’ 전달

입력 | 2018-01-10 15:45:00


황창규 KT 회장이 10일 강원 평창을 방문해 평창겨울올림픽 중계망 및 5세대(5G) 시범망을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 회장은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KT 및 그룹사, 협력사 직원 900여 명에게 ‘발열조끼’를 전달하며 “후끈한 발열조끼처럼 직원들이 올림픽을 뜨겁게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