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가 본지 이정연(오른쪽), 이해리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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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열정의 중년아재…여전히 설렌다
동화 속 왕자님처럼 곱상한 외모에 간드러지는 미성의 소유자. 가죽점퍼를 박력 넘치게 마구 흔들던 터프가이의 모습은 시간 속으로 사라졌다. “언제 적 조성모냐?”는 서운한 말을 들을지언정 그는 무시할 수 없는 영원한 밀리언셀러다. 어느덧 중년의 ‘아재’가 다 됐지만, 철저한 몸 관리와 피부 관리로 동년배의 흔한 아저씨들과는 거리를 두고 혼자 딴 세상을 살고 있다. 과거 최고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아이돌급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것도 가장 잘하고, 가장 행복한 일을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초록매실 조성모’에서 한 회사를 이끄는 든든한 ‘대표님 조성모’로 열정 넘치게 살아가는 그가 부럽다.
이해리 기자, ‘투 헤븐’ 때와 똑같은 방부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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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