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장수 PC MMORPG \'메틴\'이 \'낚시 시스템\'을 개편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의 특정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다양한 게임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낚시 시스템\'에 자동 기능이 추가됐다.
자동 낚시는 \'자동 전투 시스템\'의 설정 창에서 \'낚시\'를 선택하면 게이머의 인벤토리에 있는 미끼가 자동으로 장착된 후 낚싯대가 투척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게이머의 인벤토리에 아이템을 보관하기 위한 여유 공간이 부족하거나, 미끼 아이템이 없는 경우에는 해당 기능이 종료된다.
광고 로드중
특히 엘프, 센트 종족 등 특정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활 또는 단검과 같은 무기의 공격력을 조정하여 공격 거리가 멀어질수록 적에게 입히는 피해도 줄어들도록 했다.
한편, \'메틴\'은 2000년 정식서비스 이후 17년 넘게 서비스를 지속해 온 웹젠의 장수 MMORPG다.
메틴 이미지 (제공=웹젠)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