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SNS
일본 배우 겸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시노자키 아이는 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아시아모델 어워즈'에서 '모델스타상'을 수상했다.
수상 이후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의 SNS을 통해 "어제에 이어 또 상을 받았다. 정말 기쁘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앞서 23일 시노자키 아이는 남성 잡지 맥심코리아가 주최한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상'도 수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