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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김요한, OK저축으로

입력 | 2017-06-20 03:00:0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이 19일 공격수 김요한과 세터 이효동을 OK저축은행으로 보내고 OK저축은행의 공격수 강영준과 센터 김홍정을 받기로 하는 2 대 2 맞트레이드를 했다. 2007∼2008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김요한은 국가대표 출신의 왼쪽 공격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