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핑크 공식 소셜미디어
그룹 에이핑크가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15일 ‘OSEN’은 방송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전날 밤 9시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에이핑크의 소속사 사무실에 경찰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로 에이핑크 살해 협박전화가 와 신변 보호 및 수사를 위해 경찰이 파견됐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한 남성에 대해 수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