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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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안팎에서 한 주 동안 벌어졌던 다양한 이슈를 촌평합니다.
● 가인 웬 임신설…악플러들 적당히 합시다
가수 가인이 악플러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한 그에게 ‘임신설’을 제기하자 폐렴, 공황장애 진단서를 SNS에 게재하며 전면 반박. “피곤해 고소는 안 한다”며 “댓글 따위 즐기는 마조히스트가 되겠다”는 가인에게 격려를. 악플러들 적당히 합시다!
가수 싸이. 스포츠동아DB
● 구독자 1000만명↑ 싸이, 유튜브 사나이!
이 정도면 ‘유튜브 사나이’다. 가수 싸이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구독자 1000만명을 돌파해 ‘다이아몬드 플레이버튼’을 수상했다. 단일 아티스트로서 아시아 최초 기록. ‘월드 스타’의 위용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시작한 파급력이 어마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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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이.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 유이 ‘애프터스쿨’ 졸업…여기도 해체?
걸그룹의 안타까운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유이가 데뷔 때부터 8년 간 활동한 애프터스쿨을 ‘졸업’한다. 2014년이 마지막 앨범이라 그룹 존속이 위태롭다. 앞서 씨스타, 포미닛, 투애니원 등도 해체의 길을 선택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