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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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황찬성은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주인공 ‘영민’ 역으로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황찬성의 연극 데뷔 무대는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룹 2PM으로 활동 중인 황찬성은 그간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 5형제’를 비롯, 드라마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현재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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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