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광고 로드중
그룹 틴탑 멤버 엘조가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9일 언론을 통해 “엘조가 계약해지를 요청한 것은 맞지만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도 같이 활동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다른 5명과는 지난해 12월 재계약을 마쳤다. 3월 틴탑 컴백을 준비 중이다. 멤버들도, 회사도 지금이라도 마음을 돌리고 같이 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