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W. , 영화 ‘엣지 오브 다트니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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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61)이 아홉 아이의 아빠가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US 위클리는 멜 깁슨의 34세 연하 애인 로잘린 로스(27)가 이날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로잘린 로스는 멜 깁슨과 2년 여간 교제 끝에, 아들을 출산했고 이들은 아들의 이름을 '라스 제라드 깁슨'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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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멜 깁슨은 2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핵소 고지'의 연출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