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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태곤 폭행 남성은 중소기업 대표 2세
입력
|
2017-01-12 06:57:00
연기자 이태곤. 동아닷컴DB
연기자 이태곤(40)을 폭행한 남성 A씨가 중소기업의 대표 2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한 온라인 매체는 “A씨는 사료재를 수출하는 한 기업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고 보도했다.
7일 오전 1시께 이태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상가 치킨 가게에서 만취 상태의 A씨와 시비가 붙어 얼굴 등을 맞았다. 코뼈가 부러져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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