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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정의의 여신

입력 | 2017-01-03 03:00:00


부산 북구 솔로몬 로파크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 위로 별의 궤적이 선명하다.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은 개인의 다툼을 해결하고 칼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수단이다. 올해는 공평하고 공정한 ‘정의의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산=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