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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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형상…내년 ACL 출전 의지
수원삼성이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을 맞아 기념 티켓을 제작해 배포한다. 라이벌 FC서울을 누르고 4번째 FA컵 우승을 달성하려는 의지의 일환이다.
수원은 27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서울과의 FA컵 결승 1차전 홈경기에 맞춰 ‘슈퍼파이널 기념 티켓’ 1만장을 제작해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당일 게이트에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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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