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28·김지현)과 미쓰에이 민(25·이민영)이 열애를 인정했다.
지소울과 민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동아닷컴에 “지소울과 민은 오래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고 매우 친한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 다수의 말을 빌려 “지소울과 민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음은 JY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지소울과 민은 오래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고 매우 친한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습니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곧 전화도 드리겠습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