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길은혜 유기견 캠페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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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길은혜가 bnt와 로얄캐닌이 함께 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반려견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현재 KBS 드라마 ‘별난가족’에서 강삼월 역으로 분해 물오른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길은혜는 “유기견을 입양해 키울 생각도 했지만 사정이 안 돼 실행하지 못했다”며 “여유가 생기면 꼭 데려와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밝은 성격인데 악역을 많이 해 감정소모가 많아 힘들었다.다음 작품에서는 통통 튀고 발랄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