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페데 알바레스. 출연 제인 레비, 딜런 미네트. 5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보이지 않아서 더 강한 자. ★★★(★5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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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몽
감독 장률. 출연 한예리, 양익준, 박정범. 13일 개봉. 15세 이상.
한바탕 꿈을 꾸고 난 듯 여운이 남는 영화. ★★★
■콘서트
40대 재즈 연주자들 가운데 가장 뜨거운 행보를 보여온 미국 피아니스트와 색소포니스트의 이중주. 15일 오후 7시 서울 LG아트센터. 4만∼10만 원.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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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지수 ♥5개 만점)
코린 베일리 래
6년 만에 새 앨범을 낸 미국 솔 가수가 오랜만에 여는 단독 내한 무대. 1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홀. 8만8000∼12만1000원. 02-563-0595
‘Like a Star’ ‘Put Your Records On’ ‘The Heart Speaks in Whispers’…. ♥♥♥♥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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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폰이 ‘2015 젊은 연주자’로 선정한 무크의 한국 첫 독주회로 모차르트, 베토벤, 막스 레거 등을 준비했다. 20일 오후 8시 서울 금호아트홀. 4만 원. 02-6303-1977
최근 가장 각광받는 젊은 연주자의 무대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여름 밤의 꿈’
멘델스존의 작품에 성악가 정혜욱, 김선정의 노래와 배우 김석훈의 내레이션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21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2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 1만∼12만 원. 031-230-3295
발레리나 김주원과 윤전일도 특별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