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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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3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전혜빈은 7년째 함께해 온 나무엑터스와 다시 한 번 계약을 체결했다. 전혜빈은 2009년 나무엑터스와 처음 연을 맺었다.
나무엑터스는 “전혜빈과 지난 7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돼 매우 기쁘다. 워낙 심성이 곱고 재능이 뛰어난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이를 보여줄 수 있게 더욱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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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