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솔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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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12대 하니에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진솔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솔하니, 12대 하니로 등극. 파인애플 여러분이 응원해준 덕분이에요. 매주 월~금 오후 6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소감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진솔은 12대 하니를 맡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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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진솔은 ‘보니하니’에 대해 “진짜 이진솔을 찾고 보여주는 시간”이라면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진솔은 “지금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 나는데 같이 수고해준 언니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 사랑해주셔서 고마워요”라고 12대 하니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