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뱅크 한동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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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한동근(23)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뮤직뱅크 차트 44계단 상승했다.
한동근은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로 3위에 올랐다. 전주 47위에서 44계단이 상승한 것.
한동근은 이날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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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은 지난달 30일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면서 “내 이름으로 노래가 나오면, 한 번은 듣고 보는 가수, 내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한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