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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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펜싱 선수 박상형과 김정환이 ‘컬투쇼’에서 이상형을 공개했다.
박상영과 김정환은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박상영은 한효주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박상영은 “나는 청순한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긴 생머리에 흰 셔츠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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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이상형은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었다. 김정환은 “TV를 잘 안보다가 우연히 보고 마음에 든 연예인이 있다”면서 “그런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상형이라고 말하기도 그렇다”고 답을 미루다 “아이돌그룹 라붐의 솔빈”이라고 말했다.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19)은 2014년 라붐 싱글 앨범 ‘PETIT MACARON’로 데뷔했다.
한림예술고등학교 출신 솔빈은 서울예술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씨엔블루 강민혁과 함께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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