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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세차중 한소리 듣는 김구라

입력 | 2016-08-24 03:00:00

아빠본색 (24일 오후 9시 30분)




김흥국과 그의 딸 주현 양이 투덜대면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인다. 김구라가 빨래와 세차를 할 때 서툰 모습을 보이자 아들 동현은 김구라에게 “나한테 훈계할 처지는 아닌 것 같다”며 속마음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