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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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예선에서 러시아와 맞붙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장예원은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계시죠? 우리 여자배구 러시아와의 경기 응원해주세요! 브라질까지 닿을 수 있도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예원은 김연경 선수의 모습이 담긴 스크린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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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