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KBS 미디어 제공
배우 차태현(40)과 조여정(35)이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특별 출연한다.
복수의 매체는 25일 차태현과 조여정이 KBS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차태현과 조여정이 특별 출연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진영), 조선판 헤라 조하연(채수빈), 비밀병기 김병연(곽동연) 등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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