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현 앞으로!” “너무 빨라 빨라.”
“오른쪽 바위! 오른쪽 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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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와 정장을 벗어 던지고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해 구불구불 급류 속으로 노를 저어 들어가 보자.
급류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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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부대에서도 장병들의 ‘전투 체육’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원 철원군 한탄강 순담계곡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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