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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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26)이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코믹 영상도 재조명 받았다.
임지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각도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 속 임지연은 카메라를 얼굴 아래에서 비추다 윗부분으로 앵글을 옮긴다. 보통 아래에서 찍으면 굴욕적인 얼굴이 되지만, 위에서 찍으면 상대적으로 사진이 더 잘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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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지연은 11일 방송된 ‘닥터스’에서 양금 금메달리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