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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박지윤 부부 ‘착한가정 홍보대사’
입력
|
2016-07-12 03:00:00
방송인 최동석(38) 박지윤(37·여) 부부(사진)가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착한 가정’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착한가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모나 자녀의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씩 정기 기부하는 가정을 모집하는 모금활동이다.
착한 가정 모금에 동참한 가족에게는 가족사진과 가훈이 들어간 인증패를 제공한다. 신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콜센터(080-890-1212),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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