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잉글랜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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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잉글랜더가 가정에서 매트리스를 관리하기 힘들다는 구매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는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집 먼지 및 진드기 등 각종 유해세균을 박멸하고 침대 프레임까지 청소해주는 등 총 10단계로 구성돼 있다.
양모 라텍스 등 내장재 손상이 있을 수 있는 매트리스까지 서비스 폭을 넓혔으며 비용은 론칭 특가로 사이즈에 관계없이 2만 원대로 진행된다. 특히, 타사 매트리스 구매자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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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잉글랜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