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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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라디오스타’에서 벗은 몸이 최고인 스타로 모델 한혜진(33)을 꼽으면서, 한혜진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혜진 소속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혜진은 키 177cm에 33-24-35 인치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17세에 데뷔한 한혜진은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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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배우 하석진, 김지석,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한혜진이 출연한 ‘어디서 쿨내 안나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혜연은 “(스타들의 맨몸을 본 것 중에) 최고는 한혜진이었다. 정말 장난이 아니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