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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눈앞에 두고 ‘복근’을 과시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피트니스 모델이 출산 후에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 미스 유니버스 결선 경력의 피트니스 모델, 숀텔 던컨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출산 전, 너무나 작아 보이는 배로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화제와 논란을 낳은 바 있다. 숀텔 던컨은 임신 8개월에도 하루 4시간의 격한 운동을 하고 푸시업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숀텔 던컨은 무사히 출산했다. 그리고 11주가 지났다. 그녀는 최근 보통의 배를 가졌던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친구는 출산 후 몸매를 회복하지 못했다. 숀텔 던컨은 임신과 출산은 언제 했는지 모를 정도의 몸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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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