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 광고 첫 선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의 올레드TV의 첫 TV 광고(사진)를 시작했다. 60초 분량의 광고를 통해 화질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광고는 포르투갈의 ‘카사 다 무지카’ 콘서트홀에서 촬영했다. 카사 다 무지카 내부 스테인드글라스의 오케스트라가 시그니처 올레드TV의 화면 안으로 들어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연주한다. 또 시그니처 올레드TV의 4.2채널의 80W 스피커가 구현하는 웅장한 사운드를 표현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