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한화전 1회 그랜드슬램 올 시즌 만루서 7타석 5안타 2홈런
정의윤은 1회말 한화 선발 심수창의 6구째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정의윤에게 일격을 맞은 심수창은 곧바로 장민재로 교체됐다. 시즌 6호 홈런이자 지난달 17일 kt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만루홈런을 친 정의윤은 통산 3번째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역대 개인 통산 최다 만루홈런은 이범호(KIA)의 13개다.
3일까지 득점권에서 타율 0.379(29타수 11안타)로 집중력을 보인 정의윤은 올 시즌 만루 기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4일까지 만루 상황에서 7번 타석에 들어서 5안타를 터뜨렸다. 타율이 무려 0.7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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