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엑스 제공
글로벌 마이스 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2016’이 4일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C-페스티벌 2016’은 오는 8일까지 코엑스와 영동대로 일대에서 퍼레이드, K-POP 콘서트, 세계의상페스티벌 등 20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코엑스 측은 “외국인 10만 명을 포함해 약 150만 명이 참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1,50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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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