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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경찰서, 주민 초청 치안콘서트

입력 | 2016-04-28 03:00:00


부산 영도경찰서가 마련한 치안콘서트 장면. 부산 영도경찰서 제공

부산영도경찰서는 26일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해 치안 콘서트를 열었다. 주민들에게 치안 분야의 건의 사항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1부 행사에선 윤영진 서장이 주민들에게 꼭 알아야 할 치안 정책을 설명한 뒤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주민들은 주로 교통 시설 및 순찰 강화 등을 주문했다. 특히 택시 운전사들은 영도구 관내 곳곳의 교통 취약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했고 윤 서장은 보완을 약속했다.

2부 행사에선 영도구 녹색어머니 합창단과 고신대 학생들의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고 포돌이 홍보단의 마술 공연과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윤 서장은 “안전한 영도를 만들기 위해 주민을 치안 파트너로 생각하고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