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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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인 가운데, 강예원의 개명 이유도 재조명받았다.
강예원은 지난해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영화 ‘마법의 성’ 이후 이름을 바꿨다. 바뀐 이름을 알리기까지 10년이 걸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명인 김지은에서 강예원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파격적 노출 이미지의 부담을 벗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다시 시작하는 굳은 다짐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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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강예원은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