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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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의 배우 김지원이 시청률 30%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30% 돌파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With 감독님 초상권 보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안보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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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명주의 M3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안 서대영(진구 분)이 윤명주를 끌어안은 마지막 장면은 시청률 36.9%(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